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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서울 세종로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업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를 마치고 발표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신 위원장은 "지금까지는 내부통제를 은행 각 사에만 맡겨놨지만 이를 금융당국에서도 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며 "감사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까지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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