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진투자證, 3년만기 최고 21.9% 수익 ELS 판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유진투자증권은 3년 만기 최고 21.9% 수익을 추구하는 제163회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9일 오후 1시까지 판매될 예정이며 코스피200과 홍콩 HSCEI, 유럽의 EURO 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로 운용되며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고 보유하게 될 경우 최고 21.9%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설정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3%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총 21.9%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이번 ELS의 모집규모는 총 4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유진투자증권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