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동국대학교가 동문언론인들의 모임인 ‘남산미디어포럼’이 지난 25일 저녁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2011년 6월 공식 출범 후 세 번째로 개최된 남산미디어포럼에는 김희옥 동국대 총장과 하동근 남산미디어포럼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양휘부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장이 ‘케이블 TV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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