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이날 발표한 9월 주택가격지수도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HFA 주택가격 지수는 지난해 2월 이후 20개월째 전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9월 상승률은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4%에 미치지 못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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