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개그맨 정찬민, 개그우먼 이수지,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서광현 회장,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수용 원장(왼쪽부터)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문서 유통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샵메일은 기업과 개인 등이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송수신하고 법적 효력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공인전자주소 기반의 전자 문서 유통서비스로 최근 보이스피싱을 주제로 한 개그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콘서트 황해코너와 잘 어울려 코너의 주인공인 이수지, 정찬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