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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따뜻한 나라'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따뜻한 나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4계절 내내 따뜻한 나라는 미국의 하와이와 피지, 파푸아뉴기니 등이 대표적이다.
세계적인 휴양지로 알려진 미국의 하와이는 대표적인 신혼여행지다. 하와이는 가장 춥다는 1월에도 낮 최고 기온이 30℃까지 오르는 등 1년 내내 따뜻하다.
피지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여름의 낮 평균 기온은 32℃며 겨울에도 낮 평균 온도가 27℃로 따뜻한 지역에 속한다.
따뜻한 나라를 접한 네티즌들은 "따뜻한 나라, 하와이 정말 날씨 좋다", "따뜻한 나라, 피지는 비가 수시로 내린다", "따뜻한 나라, 괌도 정말 날씨는 좋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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