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바이오톡스텍은 간질환 치료 후보물질(HX-1171)의 안전성 및 약동학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했던 제1상 임상시험이 종료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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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11.25 14:20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바이오톡스텍은 간질환 치료 후보물질(HX-1171)의 안전성 및 약동학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했던 제1상 임상시험이 종료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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