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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테디와 배우 한예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수장 양현석과 테디가 함께 한 생일파티 사진이 새삼 화제다.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 프로듀서 테디와 함께 한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지난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Happy birthday to me lol"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현석 외에 YG 프로듀서 테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테디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분위기가 유쾌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테디 양현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테디 표정 귀엽네", "저때도 한예슬과 사귀었나", "양현석 테디 친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YG 측 관계자는 25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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