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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안성기의 두 아들이 공개됐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한 조용필과 안성기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안성기는 두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안성기의 첫째 아들 안다빈은 미술, 둘째 아들 안필립은 사진을 전공하고 있었다.
특히 첫째 아들 안다빈은 아버지 안성기와 어머니를 적절히 닮아 배우 뺨치는 외모를 자랑했다. 또 둘째 아들 안필립 역시 훈훈한 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성기의 두 아들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안성기 아들 배우해도 되겠어요" "둘 다 정말 잘생겼네요" "우월한 유전자 입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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