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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단련, 친환경·첨단 건설시설물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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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단련, 친환경·첨단 건설시설물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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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건설산업의 우수성과 성과를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친환경, 첨단 건설시설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10여명 등이 참가한 이번 투어는 첫날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청라지구 캐널웨이와 세계 5대 해상 사장교인 인천대교를 탐방했다. 둘째 날은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개최장소인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부산영화제로 유명한 영화의 전당, 세계 최초 곡선 다이아몬드형 주탑인 거가대교와 세계 최대 수심 해저터널로 알려진 가덕해저터널 등을 방문했다.


건단련 관계자는 "우수한 건설시설물에 대한 작가들의 작품이 일반 국민들에게 많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가들이 촬영한 작품은 향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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