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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톰슨 데저트 부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은 에스프레소·카키, 토페·퓨터 등이다. 가격은 13만 9900원.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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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3.11.24 20:27
이 제품은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은 에스프레소·카키, 토페·퓨터 등이다. 가격은 13만 9900원.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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