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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광고 모델인 가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팬 미팅'을 오는 25일 크록스 명동 직영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당당한 모습의 가인처럼 크록스를 신고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는 패셔니스타가 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팬 미팅 참여자에게는 친필 사인과 함께 가인의 화보 이미지가 담긴 마우스 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명에게는 최근 가인의 SNS를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는 '레트로 스니커즈'와 크록스 신상품 교환권도 제공된다.
팬미팅 초대권은 24일까지 크록스 명동 직영점을 통해 신발을 구매하면 제공된다. 또한 크록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10명을 추첨하여 초대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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