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이란과 P5+1(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대 상임이사국 및 독일)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핵 협상에서 합의를 도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과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을 포함한 고위 외교 관계자들이 발표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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