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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립나주박물관 개관식이 22일 오후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에서 열린 가운데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해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조현재 문화부 1차관 등이 박중환 관장 안내로 삼국시대 전라남도 각지의 토기가 전시된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12번째 지방박물관이며 영산강 유역에서 출토된 토기 옹관과 금동관, 각종 생활토기 등을 전시하게 된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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