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2일 최윤희 합참의장 주재로 육ㆍ해ㆍ공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참모회의를 열어 첨단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 능력을 갖춘 차기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으로 작전요구성능(ROC)을 수정해 심의 의결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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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3.11.22 15:06
수정2013.11.22 15:15
군은 22일 최윤희 합참의장 주재로 육ㆍ해ㆍ공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참모회의를 열어 첨단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 능력을 갖춘 차기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으로 작전요구성능(ROC)을 수정해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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