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3.11.21 16:07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나라케이아이씨는 전 대표이사가 375억4000만원 상당의 횡령ㆍ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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