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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이준기가 할리우드 진출 포부를 드러냈다.
이준기는 최근 패션매거진 앳스타일 12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욕심을 드러냈다.
이준기는 "앞으로 안성기 선배님처럼 오랫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더 성실히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살아생전 할리우드에서 작품 활동 한번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100세 시대라고 하니 70년 안에 이뤄볼 생각이다"고 솔직한 목표를 함께 밝혔다.
한편 이준기 인터뷰와 패션화보가 담긴 '앳스타일' 12월호는 지난 18일 발매됐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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