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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21일 서울 마포구 화면해설방송센터에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왼쪽 세 번째)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장비구축 지원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최동익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한동우 회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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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11.21 13:11
수정2013.11.21 18:30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21일 서울 마포구 화면해설방송센터에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왼쪽 세 번째)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장비구축 지원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최동익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한동우 회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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