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GS건설이 증권가에 나돌았던 부도설을 딛고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1일 코스피시장에서 GS건설은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일보다 500원(1.75%) 상승한 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GS건설은 해외사업장에서 추가로 대규모 손실이 나서 내년에 부도를 낼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돌며 급락한 바 있다.
이에 대해 GS건설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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