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현대산업개발은 삼송2차 아이파크 수분양자에 대해 18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에 달한다. 채권자는 국민은행 외 1개 은행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12월4일 부터 2015년 12월4일 까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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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3.11.20 18:28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현대산업개발은 삼송2차 아이파크 수분양자에 대해 18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에 달한다. 채권자는 국민은행 외 1개 은행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12월4일 부터 2015년 12월4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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