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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디자인벤처스(대표 안교강)는 고풍스러운 매력의 '콜린스 빈티지' 신제품 3종을 20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스테디셀러인 콜린스 빈티지 컬렉션을 확장한 것으로 오디오·비디오(A/V) 거실장, 델타 장식장, 슬림5단 서랍장 등 3종이다.
콜린스 빈티지 A/V 거실장은 총 4개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중앙 서랍은 유리도어를 들어올려 안쪽으로 밀어 넣는 형태의 '리프트 업 플랩도어'를 적용해 편리성을 강화했다. 콜린스 빈티지 델타 장식장은 유리장에 보관하기 어려운 개인 소지품이나 귀중품 등을 수납하기 적합한 아이템으로, 크기에 따라 선반 조절이 가능하다. 슬림 5단 서랍장과 함께 배치하면 화장대나 콘솔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압구정?논현 직영점과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 전국 50여 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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