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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가 프라하에 체코 2호점을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샤 2호점이 위치한 바츨라프 광장은 프라하 번화가이자 관광 명소다. 지난 12일 진행된 오픈식에는 문하영 주 체코 대사와 야로슬라브 올샤 주니어 주한 체코 대사가 참석했다.
이광섭 해외추진팀장은 "보라빛 앰플, 비비크림 등 대표 상품의 판매 호조로
체코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체코를 거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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