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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간혹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잔뜩 흐린 날씨를 보인 19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마을에서 바라본 남도명산 월출산의 남쪽자락 기암괴석에 간밤의 눈이 남아 있는 가운데 곱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져 겨울이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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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11.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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