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이 한국제지자원진흥원 제 2대 이사장으로 19일 선임됐다. 최 회장은 한국제지연합회 회장으로도 재직중이다.
최병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지업계와 제지원료업계 서로가 화합하고 협력하면 안정적인 제지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양호한 품질의 원료공급과 가격안정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회원사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타국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교류해 국제적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뜻을 밝혔다.
앞으로 한국제지자원진흥원은 양 업계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제지재생원료 관리시스템 선진화 방안 정책과제 수행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면서 정부와 업계, 양 업계 간 상호 소통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추진단체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1년 10월 설립된 한국제지자원진흥원은 제지업체 20사, 제지원료업체 115사, 총 135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제지수급 및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기초 선행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제지자원 다목적 보관시설 설치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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