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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개발, 최대주주가 지분 1.6% 처분

[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우원개발의 최대주주인 신영임씨는 장내매도를 통해 우원개발 주식 23만6034주(지분 1.61%)를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씨의 보유주식은 655만8754주(지분44.77%)주에서 632만2720주(지분43.16%)로 줄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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