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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 곳곳에 첫 눈이 내린 18일 전남 함평군 나산면 초포리 입석마을 부녀회원들이 추운 날씨 속에 메주를 만들기 위해 토종 콩을 삶고 있다.
장작불로 가마솥에 잘 익힌 콩은 메주로 만들어 마을 공동건조장에서 숙성된 후 내년 2월경에 판매된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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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11.18 15:41
수정2013.11.18 15:42
장작불로 가마솥에 잘 익힌 콩은 메주로 만들어 마을 공동건조장에서 숙성된 후 내년 2월경에 판매된다. 사진제공=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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