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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24일까지 명품시계·보석 공간인 마스터피스존과 남성 편집숍 g494. homme에서 '맨스워치컬렉션'을 진행한다.
참여브랜드로는 파텍필립, 브레게, 오데마피게, IWC, 예거 르쿨트루 등 총 9개 브랜드이며, 제네바시계박람회(SIHH), 바젤시계박람회에서 공개된 신제품들도 국내 단독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동안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남성편집숍 g.494 homme 바이어가 직접 스타일링클래스를 진행해주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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