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어떠한 지시도 받은 기억이 없다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포토]어떠한 지시도 받은 기억이 없다
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7일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열린 남북회의록 관련 긴급기자회견에서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가운데)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조명균 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왼쪽부터 두 번째)은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지원에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삭제하라든가,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은 기억이 없다"며 검찰 조사를 반박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