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15일(현지시간) 강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 유지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다.
영국의 런던거래소에서 FTSE지수는 전일대비 0.3% 상승한 6687.59로 거래를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거래소에서 CAC40지수도 0.1% 오른 4286.72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DAX 30지수는 보합세를 보인 9146.91로 출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