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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환 전역, 조용히 사회 복귀…곧 드라마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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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환 전역, 조용히 사회 복귀…곧 드라마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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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최재환이 전역했다.

소속사 에스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최재환은 지난 12일 전역했다. 주변에 알리지 않은 것은, 조용히 전역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했기 때문. 지금 현재 최재환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재환은 현재 드라마 출연 조율중이며, 조만간 브라운관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환 지난해 2월 13일 충남 육군 논산 훈련소에 입소,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약 2년 가까이 현역으로 복무했다.


최재환은 지난 2002년 영화 '미안합니다'로 데뷔해 '국가대표', '비열한 거리', '화려한 휴가' 드라마 '파스타', '무사백동수', '식객', '카인과 아벨'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최재환 전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재환 전역, 반갑다" "최재환 전역, 벌써 전역이라니 시간 빠르다" "최재환 전역, 드라마에서 빨리 보고 싶다" "최재환 전역, 왕성한 활동 보여주길" "최재환 전역, 강렬한 연기력 기대한다"라는 등 뜨거운 메시지를 전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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