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는 '제11회 글로벌 경영대상' 고객만족 경영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경영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경영대상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발한 글로벌 역량 평가방식을 통해 글로벌 경영에 우수한 기업 및 명품을 선정하는 시상제도로 2003년 처음 제정됐다. 청호나이스는 올해로 고객만족 경영부문 8년 연속 수상과 함께 정휘동 회장이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겹경사도 맞았다.
정휘동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2013년에 이런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최고의 생활건강 가전제품만을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