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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오후 운암 제3근린공원 도시숲 공원 내 다목적 운동장에서 조호권 시의회 의장, 구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운암 제3근린공원 도시숲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운암 제3근린공원에는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범법 행위의 기회적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환경설계 시스템인 셉테드(CPTED) 기법이 처음 도입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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