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지 뱃살공주 "수지야 언니가 미안해"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수지 뱃살공주 "수지야 언니가 미안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지 뱃살공주'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한 미쓰에이 멤버 지아는 수지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말실수를 했다.


지아는 수지의 첫인상에 대해 "하얗고 예뻐서 백설 공주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말이 서툴러 수지한테 뱃살공주 같다고 말했다"며 자신의 실수담을 소개했다.


한편 수지는 "나는 막 연습생으로 들어왔고 언니들이 오래 준비해서 멋져보였다 다른 국적이라는 차이점을 못 느꼈다"며 다른 멤버를 처음 만난 때를 회상했다.


수지 뱃살공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뱃살공주, 지아 정말 귀엽다", "수지 뱃살공주, 지아의 본심이 아닐까?", "수지 뱃살공주, 수지의 미소만 봐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