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연희 강남구청장,구룡마을 토지주에 공개 서한 보내

시계아이콘02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환지방식 미련 접고, 국익과 공익에 부합하는 100% 수용· 사용 방식으로 공영개발 위한 대 양보 당부!...최대 토지주 포함 허심탄회한 대화 제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구룡마을 개발이 원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주들의 협조를 당부하는 공개서한을 보내 주목을 끌고 있다.


신 구청장은 13일 구룡마을 개발과 관련한 토지주들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국익과 공익을 위해서는 사유재산권도 법률의 규정에 따라 어느 수준 양보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구룡마을 토지주에 공개 서한 보내 신연희 강남구청장
AD

또 "최대 토지주를 포함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희망한다"며 대화를 제의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서울시의 법치행정도 무시하고, 원칙도 없고, 의혹만 불러올 200평 환지에 연연하지 마시고 취득가 보다 2배 이상 예상되는 수용보상에 만족하시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익과 공익을 위해, 법치행정에 협조하시기 위해, 명품도시 강남에 부응하는 100% 계획 개발이 이뤄지도록 멸사봉공(滅私奉公) 수범을 보여주어 구룡마을 개발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달라'는 요지의 공개서한을 발송했다.

신 구청장은 또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 일부 환지 도입에 대한 특혜의혹과 관련해 서울시가 1가구 1필지 200평으로 환지 규모를 명확히 한 이상 환지 프리미엄은 큰 의미가 없다며 최대 토지주을 포함한 토지주들과의 허심탄회 한 대화를 통해 설득하고 100% 공영개발을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신 구청장이 그동안 서울시가 공영개발 방식을 일부 환지방식으로 바꾼 것에 대한 비판에 앞장서다 이날 구룡마을 토지주에 대한 공개서한을 보내 대화 제의와 함께 공영개발 방식 수용을 요구함에 따라 향후 대처 방식이 주목된다.


---------------------------------------------


다음은 신 구청장 서한문 전문다.



구룡마을 토지주에 드리는 공개 서한


존경하는 구룡마을 토지주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남구청장 신연희입니다.
강남구청의 구룡마을 100% 공영개발 방침에 마음고생이 많으시죠.


다만 그러시는 가운데서도 개인의 재산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도 국익과 공익을 위해서는 사유재산권도 법률의 규정에 따라 어느 수준 양보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구룡마을 공영개발은 제가 구청장에 취임하기 전부터 서울시의 방침이었습니다. 발표만 제가 취임한 이후에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다만 저도 서울시에서 행정국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구룡마을 문제가 거론되면 공영개발이 맞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서울시가 공영개발 이유로 발표했던 대로 투기세력 차단이나 거주민 주택건설이 부도 등으로 중단되는 일없이 차질 없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100% 공영개발이 필요하며, 저는 그밖에도 강남은 대한민국 대표 자치구이고 대모산과 구룡산이 있는 구룡마을은 강남의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주변과 균형을 맞춰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100% 계획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서울시가 2011,4,28, 100% 수용·사용방침을 발표한 후
박원순 시장님이 바뀐 것 외에는 아무런 사정 변경이 없었는데도 법적으로 환지조건을 갖추지 못한 구룡마을에 소위‘일부환지’방식을 들고 나와 무엇이 급해서인지 법치행정의 기본도 무시한 채 재공고는 물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또 구청장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청의 기술직에 대한 근평권과 승진권이 구청장이 아닌 시장한테 있다는 점을 최대한 악용, 구청 기술직을 이용하여 구청장을 따돌리면서 갖은 꼼수로 변칙 처리하여 실체적으로도, 절차적으로도 중대한 하자가 있는 환지방식을 처음에는 예산부족을 이유로, 또 얼마 지나서는 거주자 주거 보호를 위해서,


또 조금 지나서 지난번 국정감사에서는 시장님이‘조끔인데 어떠냐’는 취지로 변명을 하시면서 토지주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특히 저는 시장님이 국정감사 때 ‘200평이면 조끔인데 어떠냐’는 취지의 말씀을 하실 때는 제가 40여년 공직 생활을 하면서 그토록 지키려고 노력했던 공권력의 도덕성과 투명성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존경하는 토지주님 여러분!


'황금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더라도 황금으로는 욕망을 채울 수 없고 (법구경 利養品)’‘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하고(잠언 22장1절)’‘남에게 듣는 한 마디 칭찬의 말이 황금 천 냥을 이긴다(명심보감 성심편)’는 등의 가르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선한 일을 베풀면 반드시 복으로 보답을 받고(법구경 애신품)’ ‘남에게 베풀면 누르고 흔들어 넘치게 보답을 받는다(누가복음 6장38절)’는 가르침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법치행정도 무시하고, 원칙도 없고, 의혹만 불러 올 200평 환지에 연연하지 마시고 흔쾌히 포기하시어 기대치와는 거리가 멀겠지만 취득가보다 2배 이상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용보상에 만족하시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익과 공익을 위해, 법치행정에 협조하시기 위해, 그리고 강남의 명품도시에 부응하는 100% 계획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滅私奉公의 수범을 보여주심으로써 특히 57만 강남구민의 칭송과 함께 구룡마을 개발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토지주님 여러분!


지금 강남구는 하루 만오천명 이상의 외국관광객이 강남을 찾는 신흥 관광도시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연간 4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열광한 20억여 명의 세계 인구가 강남을 그리워하는 꿈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강남은 구석구석이 관광 대상이 되었습니다. 뒷골목 하나도 아무렇게나 손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물며 우리 강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룡마을이야말로 세계인이 그리워하는 꿈의 도시에 어울리는 계획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구룡마을의 최선의 개발 방법은 현존 거주민은 세곡동 등에 건설되는 임대아파트를 주선해 드리고 세계 수준의 공원 녹지로 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차선책으로 거주민 주거해결에 필요한 개발을 하되 강남의 세계적 도시 부상에 손색없는 개발을 하려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토지주님 여러분!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저는 개인의 자유와 재산권을 최고의 가치로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자의 한 사람입니다. ‘안보를 가장 걱정하는 강남’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토지주 여러분의 사유재산권 보장에 누구보다도 적극적이라고 자부합니다.


다만 국익과 강남의 균형발전을 위해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최대 토지주를 포함하여 허심탄회한 대화를 희망합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 11. 13.


강남구청장 신 연 희 올림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