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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내려받기,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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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그래텍·이스트소프트 '클린다운로드 캠페인'

"SW 내려받기,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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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악성코드 유포를 통한 해킹 위험성을 낮추는 방법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때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널리 보급된 소프트웨어 제공사들인 그래텍(곰플레이어), 이스트소프트(알씨·알집 등), LG유플러스(심파일) 3사는 이달 11일부터 2개월간 '클린 다운로드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동영상 재생을 위해 많이 사용되는 그래텍의 대표 소프트웨어인 '곰플레이어'의 경우 즉흥적으로 P2P 사이트나 블로그 등에서 내려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렇게 공식 사이트가 아닌 비공식 경로를 통해 SW를 다운로드하면 PC에 악성코드 또는 애드웨어가 포함된 변조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불편을 겪을 뿐 아니라 보안상 위험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3사는 이용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공식 다운로드 사이트를 이용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 사용자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동영상과 웹툰 형식으로 친근하고 쉽게 담아 이해하기 쉽게 꾸며져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덧글을 달면 캠페인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후지필름 X-M1 카메라, 알씨네사진관 포토캘린더 등 경품을 증정하고,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LG유플러스의 '유플러스박스(U+BOX)' 스마트포토북 무료이용권이 지급된다. 상세한 내용은 캠페인 사이트(http://cleandown.zum.com/download)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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