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CJ E&M, 낙폭 확대..장중 한때 3만원 붕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전일 게임사업부문 매각설을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급락을 피하지 못했던 CJ E&M이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2일 오후 1시39분 현재 CJ E&M은 전일대비 4.42% 하락한 3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9900원(-5.68%)을 기록해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3만원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전일 대량 매도했던 기관투자가들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24분 기준 기관투자가들은 CJ E&M을 9만8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관은 전일 CJ E&M을 394억원 이상 팔았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