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엔씨소프트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해 하루 만에 20만원선을 회복했다.
12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2.55% 오른 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0만2000원(3.06%)까지 올랐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7000주 가까이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11일에도 2만5000주 이상 순매수했으며 이달 들어 총 237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