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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푸른·데카시스템·닉스테크, 12일 코넥스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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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푸른, 데카시스템, 닉스테크 등 3개사가 오는 12일부터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다.


한국거래소는 이푸른, 데카시스템, 닉스테크의 코넥스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사료도매업체 이푸른은 지난해 매출액 498억7900만원, 영업이익 6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평가가격은 1235원, 액면가는 500원이며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데카시스템은 골프거리측정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9억3500만원, 25억500만원을 기록했다. 평가가격은 2235원, 액면가는 500원이며 주관사는 하이투자증권이다.

정보보안솔루션을 개발하는 닉스테크는 지난해 139억100만원의 매출액과 8억93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평가가격 1275원, 액면가 500원이고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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