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애브비는 GWP 코리아가 주관한 '201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은 신뢰 경영을 실천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회사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됐다. 지원한 기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재미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 기업 문화 측정 설문조사를 시행하며, 올해는 이 결과를 기반으로 618개 기업 중 상위 52개 기업을 선정했다.
한국애브비는 회사와 개인에 대한 자부심, 성별에 관계없는 공정한 대우, 친근감 있고 즐거운 회사 분위기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회사는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직원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 성과 인정·보상 프로그램, 가족·여성친화적 제도 도입, 사회공헌 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유홍기 대표는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환자의 건강을 돕는다는 자부심 아래 직원 개개인이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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