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삼성물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여성가족부와 '공동육아나눔터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협약에 따라 향후 보육 특화 아파트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기획, 운영 등에 대한 컨설팅을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