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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FC는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치킨 한 통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준비한 11월 깜짝 이벤트로, ‘11가지 비밀 양념’으로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는 ‘오리지널 치킨’ 한 통(9조각)을 1만2000원에 판매한다.
오리지널 치킨은 KFC가 1984년 국내에 1호점을 낸 이후 꾸준히 팔리고 있는 대표제품으로 매장에서 직접 고압쿠킹으로 조리해 부드러운 육질과 촉촉한 육즙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오후4시~9시 사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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