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FC는 '징거더블다운맥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징거더블다운맥스는 버거빵 대신 사용한 징거필렛 사이에 슬라이스 치즈와 베이컨, 치즈소스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징거필렛의 매콤함과 살사소스가 어우러져 '핫'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해시브라운을 추가해 더 크고 더 푸짐하다.
단품은 6100원, 단품과 콜라로 구성된 ‘징거더블다운맥스 콤보’는 6500원이다.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징거더블다운도 재출시된다. 단품은 5500원, 단품과 콜라로 구성된 ‘징거더블다운 콤보’는 5900원이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페이스북과 고객문의 서비스를 통해 징거더블다운 제품 판매에 대한 끊임없는 앵콜 요청이 있었다”며 “높은 인기를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선보이는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푸짐한 양의 치킨통살버거를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