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6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9일로 예정된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를 앞두고 관망세가 작용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82% 하락한 2139.61로 거래를 마쳤다.
핑안은행과 폴리 부동산이 2% 넘게 하락하는 등 금융주와 부동산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미국 포드자동차의 중국 합작사인 창안자동차도 5.6% 급락했다.
웨스트 차이나 증권의 웨이 웨이 애널리스트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며 "연말을 앞두고 금융기업들의 유동성이 좋지 않은데다 실적 전망 역시 그다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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