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김유미와 정우 열애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유미가 밝힌 몸매관리법도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김유미는 종합편성채널 JTBC '무정도시'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 간담회에서 몸매관리 비결을 알렸다.
그는 "몸매관리 비결은 식이조절과 해독주스다"며 "아침에 해독주스를 마시고 점심에 밥, 저녁은 금식했고, 배가 고프면 바나나를 먹었다"고 말했다.
김유미는 "운동과 음식을 조절하니 2~3kg이 금방 빠지더라"며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면 힘들어 몸매관리를 잘 못하게 되는데, 밥을 잘 먹는 대신 군것질을 안 한다"고 덧붙였다.
김유미는 '무정도시'에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이진숙 역을 맡아 기존에 보여준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열연했다.
한편 정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5일 "김유미와 정우가 3달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둘은 영화 '붉은 가족'을 촬영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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