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경인양행은 김동길 명예회장이 최대주주 친인척인 김은아씨와 김연규씨에게 각각 20만주씩 증여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 후 김은아씨와 김연규씨의 보유주식수는 20만주, 지분율은 0.5%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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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11.05 18:00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경인양행은 김동길 명예회장이 최대주주 친인척인 김은아씨와 김연규씨에게 각각 20만주씩 증여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 후 김은아씨와 김연규씨의 보유주식수는 20만주, 지분율은 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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