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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한화가 어린이 야구교실을 개최한다.
16일 대전구장에서 팬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는 한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타격, 수비, 캐치볼 등을 지도한다. 참가 가족을 대상으로 OX 퀴즈, 베이스 러닝 등의 이벤트도 가진다. 내년 일반 지정석 시즌권과 아시아나 제주도항공권 2매, 블랙박스, 글러브 등 다양한 경품이 돌아갈 예정. 참가 신청은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8만 원이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 참가자는 후드티, 티셔츠, 모자, 타올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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