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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계류장에서 열린 민·관·군등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및 항공기사고 수습 종합훈련'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테러범을 진압하기 위해 헬기레펠를 이용해 진입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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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1.05 17: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계류장에서 열린 민·관·군등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및 항공기사고 수습 종합훈련'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테러범을 진압하기 위해 헬기레펠를 이용해 진입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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