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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기웅이 척추측만증을 앓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기웅은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녹화에서 소방대원으로 활동하던 중, 허리를 다친 환자를 직접 이송했다.
이 과정에서 박기웅은 "어릴 때 키가 빨리 커서 척추측만증을 앓았다. 지금도 3,4번 척추가 좋지 않아 디스크 치료를 받고 있다"며 환자를 위로했다.
박기웅이 척추측만증을 앓았던 것을 고백하는 장면은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심장이 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기웅 척추측만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기웅 척추측만증, 정말 고통스러운 허리통증", "박기웅 척추측만증, 어서 완쾌하길 바랍니다", "박기웅 척추측만증, 군대는 꼭 갈 것이라고 믿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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