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삼환기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신민상호저축은행을 계열회사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의했다. 탈퇴사유는 유동성 확보이며, 이로 인해 삼환기업의 계열사 수는 14개에서 13개로 줄어든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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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3.11.04 14:09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삼환기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신민상호저축은행을 계열회사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의했다. 탈퇴사유는 유동성 확보이며, 이로 인해 삼환기업의 계열사 수는 14개에서 13개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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