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산 케이블카 '오 마이 갓', 볼거리 부족 '오, 노'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외국인이 뽑은 서울 명소 1위 '남산'…직접가서 물어보니
서울 한눈에 볼수 있어 좋지만 편의시설·즐길거리 부족 아쉬워

남산 케이블카 '오 마이 갓', 볼거리 부족 '오, 노' 일요일인 3일 남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줄을 늘어선 국내외 방문객 500여명이 탑승장 건물을 가득 채우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현익 인턴기자] "서울의 경관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다. 색색의 단풍도 아름답다."
"사람들이 가득 들어찬 케이블카를 탄 경험은 끔찍(horrible)했다. 다시는 타고 싶지 않다."

휴일인 3일 서울 남산타워(N서울타워)와 팔각정 주변에는 가을 경치를 즐기기 위한 국내외 관광객들로 가득했다. 남산은 명동, 동대문 등을 꺾고 매년 외국인이 뽑은 서울의 관광명소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각광받는 곳. 그 만큼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국적과 인종도 가지각색이다. 머리에 히잡을 쓴 동남아 여성들부터 금발과 파란 눈의 프랑스인 가족까지. 다소 흐린 날씨였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은 웃음꽃을 피우며 도시의 경관과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남산에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즐길 거리가 생각보다 부족해 아쉽다는 의견을 냈다.


말레이시아 관광객 마리아(40)는 "남산이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나오는 것을 자주 봤다"며 "직접 와보니 1년 내내 여름인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가을 경치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남산의 명물이 된 '사랑의 자물쇠'와 타워에서 비추는 화려한 조명도 외국인들의 눈에는 신기하게만 보였다. 관광책자를 통해 남산을 접했다는 중국인 얀(27)씨는 "선선한 날씨에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눈이 쌓이는 12월에 오면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남산에 기대를 하고 찾아왔지만, 명성에 비해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많았다. 한 중국인 관광객은 "한 번쯤은 와볼 만한 곳이지만 또 다시 찾진 않을 것"이라며 "올라와 보니 예상보단 매력적인 요소가 없어 지루하게(boring) 느껴졌다"고 답했다. 한류 열풍이 분 초창기부터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일본인의 경우 요새 남산을 찾는 발길이 뜸해진 점이 이러한 사실을 방증했다. 남산 주변에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 서비스도 부족했다. 한 중국인 남녀는 안내 책자를 보여주며 "근처 이 한식당에 가고 싶은데 어느 방향인지 모르겠다"며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


몰리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수용할만한 주차공간도 부족했다. 지난 7월 남산공원길에 외국인 관광버스 전용주차 구간이 생겼지만 휴일인 이날엔 주차금지 구역까지 버스로 꽉 들어찰 정도였다. 남산 3호터널 요금소 주변에는 외국인 단체 여행객들을 실은 관광버스 6대가 차로에 줄지어 있었다. 버스기사 배모(63)씨는 "구청직원이나 경찰이 단속을 나오면 남산 주변을 빙빙 돌며 배회하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이곳으로 와서 주차하는 식"이라고 털어놨다.


외국인들 사이에선 특히 남산 케이블카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3~4시에 남산 케이블카 표를 사기 위한 사람들의 행렬이 건물 밖까지 길게 이어져 있었다. 어림잡아 500명은 족히 됐다. 2대가 번갈아 운행되는 케이블카는 약 5분마다 최대 48명씩을 태워갔지만 대기 인원이 워낙 많다보니 1시간 20여분을 기다려야 탑승할 수 있었다. 사진 촬영을 위해 남산을 찾은 영국인 제임스(38)는 "이렇게 오래 기다릴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표를 사기 전 대기시간을 알려줬으면 그냥 걸어서 올라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관광객 린다(36)씨는 "운행시간이 겨우 3분밖에 안 되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1시간 넘게 기다렸나 싶다"면서 "사람들로 꽉 찬 케이블카를 타는 것도 전혀 즐겁지 않은(not enjoyable) 경험이었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남산이 지속가능한 관광명소로 자리 잡으려면 관광자원 개발에 꾸준히 힘써야 된다고 강조한다. 김경숙 한국관광학회 회장은 "관광객들이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버스, 산책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오를 수 있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며 "매표소 근처에 관광 안내 부스를 설치해 남산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면 관광객들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남산을 즐기고 주변의 다른 관광지로도 분산되는 선순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이현익 인턴기자 gis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